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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할 때 욕심을 부리고 새 신발을 신고 낡은 신발을 남기다
이 모 씨가 배달할 때, 오 선생의 집 입구에 새로운 나이키 신발을 신어 버리고 낡은 신발을 남겼다가 경찰의 행구로 바꿨다.
18일 저녁 오선생은 집에 돌아갔을 때, 자신의 계단 곳에는 오래된 운동화 한 켤레가 발견되었는데, 자신이 방금 500위안을 들여 산 나이키 신발은 보이지 않았는데, 물어보자, 음식점에서 배달된 직원이 왔다.
그러자 오선생은 이 음식점 입구로 뛰어간 등 역시 이 가게에 배달된 직원이 그의 새 신발을 신고 있었다.
오 선생은 현장에서 그를 붙잡고 돌사자 호변으로 파견소에 보냈다.
이 씨에 따르면 그는 오선생댁에 배달을 할 때 계단 위에 새 나이키 운동화 한 켤레가 놓여져 갑자기 욕심을 부리고 새 신발을 신으라고 해서 벌써 잡힐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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