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 에르메스 온라인 포장에도 위조 사치품 포장 암매장 함정이 있다

'지금 짝퉁'사치품너무 범람해 실물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포장, 현수막, 영수증까지 가짜가 있지만 완제품은 진짜와 같다"고 말했다.시민 이 양은 얼마 전 사치품 A품 가방, 즉 고모조 명품 가방을 샀다.사온 후, 그녀는 가게에서 공언한 바와 같이 가방이 진짜와 비슷하게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포장, 팻말, 영수증조차도 가짜임을 알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인터넷 사치품 세트 포장 위조 범람

기자가 인터넷에 가서 보니 상황은 확실히 리양의 말대로 20~30원을 쓰면 전부의"포장"을 구매할수 있었다. 이런 위조기술은 일반인들이 전혀 발견할수 없었다. 그러나 사실 가짜포장을 구매하고 제작하는것은 모두 불법이였다.

영수증의 가격은 10~30원 사이이며, 팻말은 3위안 정도, 포장봉투는 5위안 정도이며, 영수증에 인쇄된 워터마크 바코드의 가격은 1위안 정도로 더 낮다.기자가 발견한데 따르면 이런 사치품"전체 포장"의 가격은 아주 저렴하지만 구매하는 사람은 적지 않다.

"구매한 사치품에 팻말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작은 표가 있으면 반드시 정품을 샀다. 지금 사치품은 가짜가 있다. 팻말, 포장함, 바코드까지 짝퉁이 있다.그래서 사서LV, 에르메스 등 이런 사치품은 반드시 눈을 밝게 닦아야 하며 바깥의 포장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시내 디탕에 위치한 한 사치품 전문점에서 영업원은 기자에게 현재 사치품의 짝퉁 제품은 이미 그의 부품과 부속품으로 발전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확실히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어렵게 한다고 말했다.

"만약 진품의 돈으로 이런 가짜를 샀다면 정말 손해를 보았을 것이다."리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의 친구는 이런 상황에 부딪쳤다. 팻말이 있고 령수증이 있는 사치품은 틀림없이 가짜로 될수 없다고 생각했다. 전문궤에서 물건을 검사하면 여전히 가짜로 검사될수 있을것이라고 누가 알았겠는가.

기자는 인터넷에서"전체 포장"을 파는 인터넷 쇼핑몰을 보았다.이 가게는 사치품 선물 상자, 어음, 방진 주머니, 리본 등을 판매하는데, 모두 일부 포장된 물건이며, 내건 기치는"국제명품 브랜드포장','LV','GUCCI','HERMES','CHANEL'등 40여 개 브랜드의 포장이 있다.

기자는 또한 최소 21.5위안으로 포장 한 세트를 모두 살 수 있으며 진짜와 필적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짜 포장을 구매하고 제작하는 것은 모두 불법이다

에르메스의 포장함 한 개에 싼 것은 대여섯 위안이고, 비싼 것은 40여 위안이고, 팻말은 1위안, 영수증은 10위안이다.영수증 안내에는'구매자의 이름, 날짜, 가격은 소비자가 스스로 제공해야 한다'는 문구까지 명시돼 있다.

그리고 바로 이렇게"저렴한"물건은 모두들 그것에 대한 평가가 괜찮고, 사는 사람도 많다.포장 박스를 사는 것은 10개 이상 도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절강성 월광변호사사무소의 류변호사는 기자에게 조판의 제작과 규범에는 엄격한 명문규정이 있으며 소비자가 가짜상품임을 알면서도 구매하는것도 위법행위에 속한다고 알려주었다.영수증도 마찬가지로 인터넷상점에서 가짜령수증을 판매하는데 이 인터넷상점과 가짜령수증을 구매하러 가는 대리구매상은 모두 불법경영에 속한다.

그러나 모르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대리구매한 상품에 가짜쇼핑증빙서류가 존재한다는것을 발견하면 상인은 상응한 민사책임을 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