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서성 기업이 뭉쳐 바다로 나가는 우즈베키스탄 국제 패션 방직 전시회가 원만하게 끝났다

1월 29일~31일,"2024 우즈베키스탄 국제패션방직전시회"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전시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는데 섬서성 15개 방직류기업이 뭉쳐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섬서성 상무청의 적극적인 추진과 섬외그룹 국제전시회사의 조직하에 섬서기업은 뛰여난 공예, 설계, 우수한 품질과 신의성실, 후덕한 상업문화를 집중적으로 전시하여 중앙아시아, 서아시아국가 구매상들의 보편적인 주목을 받고 분분히 강렬한 협력의향을 표시하였다.

전시회에 참가하여 많은 수확을 거두었고, 섬서성 기업은 다시"강철 낙타대"의 전설을 썼다

2013년, 첫 중국-유럽 열차'장안호'가 시안에서 경적을 울리며 카자흐스탄으로 출항하면서 산시는'일대일로'공동 건설의 큰 구도에 주동적으로 융합되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10여년간"장안호"는 루계로 1만 8900대를 초과했으며 차바퀴가 굴러다니며 쌍방향으로 달려갔다.분망한"장안호"가 운송하는 것은 풍부한 상품일 뿐만 아니라 호혜호혜, 협력상생의 발전이념도 전달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산시와 우즈베키스탄의 교류 협력은 끊임없이 심화되어 2023년 수출입액은 34억 9천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82.2% 증가했다."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정착됨에 따라 중국과 우크라이나 지방간의 협력은 더욱 큰 범위, 더욱 넓은 령역, 더욱 높은 차원으로 매진하고있다.

"우즈베키스탄 국제 패션 방직 전시회"는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규모와 영향력을 가진 방직 및 패션 전시회이며 중국 방직 원단 기업이 우즈베키스탄은 물론 중앙아시아 지역에 진출하는 최고의 무역 플랫폼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전시회기간에 섬서기업대표단은 우즈베키스탄, 까자흐스딴, 파키스탄, 벨라루스, 토이기 등 나라에서 온 바이어를 접대했는데 루계로 연인수로 2300명을 초과했으며 온라인조회자수가 300만회를 초과했다.협력 의향이 있는 잠재 고객 20여 개, 거래 의향 계약 금액이 2000만 달러 이상을 넘는다.

해외에 가서 공장을 세우자!섬서성 기업이'일대일로'대시장을 함께 개척하다

새해의 새로운 승전보는 섬서성 기업에도 큰 자신감과 야망을 주었다.

"정상회의는 우리에게 해외로 나갈 수 있는 절호의 풍구를 만들어 주었다. 우리는 반드시 주동적으로 바다로 나가 경제에 출격해야 한다.""예로부터 우리는 가장 좋은 사업 파트너였다. 우리 진상은 싸우고 이기는 정신과 후덕재물의 품질을 내세워 해외 평판을 얻었다...."

전시회기간에 섬외그룹 국제전시회사는 일부 참가기업을 이끌고 사마르칸트주에 가서 현지 기성복제작기업, 면화가공기업과 깊이있게 교류하고 현지 방직품시장의 현황, 수요 및 투자유치정책을 료해했다.이번 조사연구를 통해 이미 기업은 우크라이나에 투자하여 공장을 건설하고 현지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6~7년전, 우즈베키스탄은 개혁개방을 실시하여 갈수록 많은 섬서기업들이"일대일로"창의하에 당지의 경제건설에 적극 참여하였다."예전에는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물건을 보냈는데 한두 달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지금은 이런 문제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우리는 우즈베키스탄 시장에서 매우 큰 우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흥시장의 우세를 잡고 빠르게 접근해야 합니다."우리 성의 한 기업책임자 장조휘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현재"일대일로"창의하에 대외무역의 편리성이 크게 제고되였다.현재 우즈베키스탄에 가서 업무를 전개하면 통관, 수출, 전시회 참가 등이 매우 편리하다.

섬서성과 합작을 전개하는 국외방직기업은 후속발전에 대해 충분한 신심을 갖지 않는것이 없다.이번 전람회에서 이룩한 일련의 성과는 실천속에서 륙속 뿌리를 내리고 섬서성과"일대일로"협력파트너의 호혜상생의 새로운 장을 끊임없이 계속 써나갈것이다.